가상화페 시세 조작 / 코인 시세 조종 / 코인 작전 세력 포착!!

최근 가상화폐인 비트코인부터 여러 종류의 알트코인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가상화폐로 울고 웃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하지만 일부 시각에서는 가상화폐가 아직 투자처로는 위험하다고 이야기한다. 2021년 4월 25일 가상화폐의 시세 조종(작전세력) 현장이 보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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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세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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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세 조작

온라인에서는 사람들이 모여 가상 화폐의 시세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현장이 보도 되었다. 사람들을 끌어모아 특정한 날짜와 특정 시간에 어떤 코인을 조작할지 모의하고 준비하는 것이다. 온라인에는 게이머들이 주로 사용하는 보이스 채팅인 온라인 메신저 디스코드가 있다. 채팅과 마이크가 가능하여 자유로운 커뮤니티가 가능한 공간이다. 코인을 조작하는 운영자는 방을 개설하여 지인 추천이나, 초대를 하여 사람들을 모으고 운영자가 특정한 날짜와 시간을 공지하고 그 시간이 되면 어떤 코인을 조작할지 알리고 시세 조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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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개설한 방에는 전 세계에 참가자들이 일제히 운영자가 지정한 가상화폐를 사고 가격을 급등 시킨다. 1~2분 만에 가격은 35%가 상승하며 전일에 비해 70% 가까이 폭등을 시킨다. 그리고 20분 만에 작전 돌입 시점 대비 반 토막으로 떨어 뜨린다. 시세 조작에 걸렸는지 모른 채 따라 투자한 사람들은 영문도 모른 채 시세 조종 세력의 먹잇감이 되는 것이다. 이 방에서는 가상화폐 시세 조작을 매주 몇 차례씩 공공연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초대를 받아야 입장이 가능한 방에 가입자는 2만 8천여 명에 달했다. 이 정도 가입자는 거래량이 적은 중소 가상화폐 시세를 조종하기 충분한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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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내에서도 수만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인기 유튜버들이 특정 가상화폐를 소개해 시세를 끌어올리고 수익을 챙긴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인기 유튜버가 지정한 코인을 구매하면 사람들이 다 따라 산다는 것이다. 늦게 온 사람들은 돈을 잃으는 것이다. 이처럼 가상화폐 조작은 은밀하고 대담하게 벌어지고 있다. 아무것도 모른 채 돈을 벌어보겠다는 투자자들을 노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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