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맛집 / 꼭 먹어봐야 할 간식 음식 총정리

용인에 위치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야외 놀이동산인 " 에버랜드 "에는 어떤 맛집들이 있을까요? 에버랜드 내에 위치하고 있는 음식, 간식들을 공유해보고 에버랜드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들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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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맛집 (ft. 간식)

 

꼭 먹어 바야 할 간식

 

에버랜드 간식 추천

 

 

◆ 오오츄 (55츄) : 놀이공원에서 " 추로스 "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간식입니다. 하지만 " 오오츄 "는 오직 에버랜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추로스입니다. 오오츄를 먹기 위해 에버랜드를 간다는 오오츄 성덕이 있을 만큼 맛있다고 소문이 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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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츄의 맛은 두가지로 " 초코, 크림치즈 " 맛으로 각각 41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에버랜드에 가셨다면 잊지 말고 꼭 먹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에버랜드 스타벅스 메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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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 스타벅스는 전국 어디에나 있지만 에버랜드 스타벅스에서만 판매하는 음료가 있습니다. 바로 " 화이트 타이거 프라푸치노 "라는 음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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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셰이크 같은 부드럽고 달콤한 바닐라 크림 프라푸치노에 깊은 풍미의 단맛을 가진 흑당 시럽이 어우러져 에버랜드의 " 백호 호랑이 줄무늬 "를 형상화한 부드럽고 달콤한 프라푸치노입니다. 에버랜드에만 파는 음료이기 때문에 안 먹어 볼 수 없겠죠?

 

에버랜드 맛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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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티앤스 (프레즐) : 놀이동산에서 추로스만 먹어봤던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 프레즐 " 맛집 앤티앤스입니다. 스틱 모양으로 된 프레즐은 " 오리지널, 크림치즈 스틱, 아몬드 크림치즈 스틱 " 3가지 맛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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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의 가격은 4천 원, 크림치즈 스틱은 4300원, 아몬드 크림치즈 스틱은 4700원에 판매하고 있고 앤티앤스 프레즐의 맛은 짭짤하면서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특징입니다. 어른, 아이들이 모두 좋아할 만한 맛입니다. 

 

에버랜드 음식 추천

 

◆ 닭꼬치 : 어디를 가나 빠질 수 없는 간식인 " 닭꼬치 "는 에버랜드에서도 맛볼 수 있습니다. 불향이 나며 노릇하게 구워진 닭과 파의 조합은 달달하면서 매콤한 소스가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배고플 때 간식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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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스낵 피자 : 동그란 도넛 모양의 " 미니 피자 "입니다. 피자 한판 크기라고 생각하면 오산!! 놀이동산을 걸어 다니며 먹을 수 있는 알맞은 크기의 미니 피자입니다. 

 

◆ 레 니달 고나, 훈제 소시지 : 귀여운 캐릭터 모양의 " 달고나 "는 아이들의 1위 간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놀이동산에서 정신없이 놀다 갈증이 나고 당이 필요할 때 달고나를 추천드립니다. 훈제 소시지도 귀여운 캐릭터 그림이 있어 놀이동산에 놀러 온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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